[자궁근종, 생리통]30대 로열하이푸 치료후기 (16. 09.17)
평소에 생리통도 심하고 양도 많고 묵직한 느낌이 계속되서 동네 병원에 가봤더니 근종때문에 그렇다고 했다.지는 않지만 3~4개 정도 있다하여 큰 병원에 가보라 해서 걱정이 많이 되었다. 검사를 하고 병원에서 복강경 수술과 개복수술 이야기를 했는데 어느 수술이든 전신마취를 하고, 몸에 칼을 대야 한다는 생각에 주저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다 하이푸라는 것을 지인들에게 듣게 되고 알아보다가 상담을 받게 되었다. 일단 칼을 대지 않는다는 것에 좋았고, 마취도 안하고 내 의지대로 시술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그래도 긴장되었지만 생각보다 아프지도 않았고 40분 정도 시술을 하더니 다 끝났다고 하셔서 의아했다.혹시나 하는 의심이 들었지만 바로 초음파를 보면서 확인시켜주셨고치료 후 일정과 주의사항을 들으면서 안심을 하게 되었다. ...
40분 정도 시술을 하더니 다 끝났다고 하셔서 의아했다...
생리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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