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근종] 20대 로열하이푸 치료후기 (17.01.10)
몸이 나른하고 항상 피곤해서 피검사도 해봤는데 병원에서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보라 권유하셔서 초음파를 보니 근종이 있다고 하였다.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자궁에 혹이 있다고 하니 덜컥 겁이 났다. 복강경 수술을 이야기하셨는데 아무리 절개를 작게 한다고 해도 수술자체를 무서워해서 고민하던 중에 하이푸라는 치료가 있다 들었고 큰 병원에 가보니 대기인원이 많아 기다려야 했고 엎드려하고 무언가 꺼림직하였다. 그렇게 한달?지나고 우연히 인터넷에서 이곳을 알게 되었고 전화상담을 간단히 받고 진료를 보았다. 개인병원이라 조금 망설였지만, 교수출신 의사선생님이셨고 병원분위기도 차분하니 마음에 들었다.예약을 하고 시술을 ㅂ다는데 생각보다 아프지 않아서 좋았다.편한 분위기에서 치료를 받으니 한결 마음이 놓였다.치료를 마치고 초음파로 시술한 부분을 확인하였고 앞으로 경과를 지켜보기로 했다.일단은 안아프게 시술할 수 있어서 정말정말 좋았고 편하게 해줘서 너무너무 좋았다.교수님, 실장님,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
안아프게 시술할 수 있어서 정말정말 좋았다...
자궁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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