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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 및 생리과다 등의 이상현상, 자궁선근증 의심…'로열하이푸'로 치료
2017-01-24 | 강남권산부인과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가임기 여성이라면 한 달에 한번씩은 겪는 생리통. 이는 70% 이상의 여성에게 나타날 정도로 흔한 고통으로 알려져 있다. 대개는 복통과 허리통증, 두통을 동반하거나 심할 경우 무기력증이나 구역감 등을 호소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도 있다.

 

생리통 증상이 나타나면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진통제 복용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이는 몸에 특별한 문제가 없는 어린 나이 여성에게 주로 나타나는 일차성 생리통일 경우에는 쉽게 해결 가능 하지만 난소나 자궁의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이차성 생리통인 경우, 자궁선근증이나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특히 평소 생리통이나 생리과다, 생리불순 증상이 갑작스럽게 심해졌다고 느낄 경우 자궁선근증과 같은 여성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다. 이 질환은 자궁내막조직이 자궁근육층에 증식하며 두껍게 만드는 것으로 앞서 언급한 증상은 물론 골반통, 성교통, 난임, 조산 등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정밀검사를 통해 빠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차세대 자궁선근증의 치료법으로 '로열하이푸'가 있다. 해당 시술법은 적출과 상관없이 초음파열로 병변부위를 괴사시키는 원리다. 이는 물에 배가 직접 닿아 저체온증으로부터 마취가 필요했던 기존 하이푸 치료와 달리 마취를 하지 않아 피부 및 신경의 손상이나 저체온증,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

 

강남권산부인과' 권용일 대표원장은 "최근 연령에 관계 없이 생리과다나 불순, 갑자기 심해진 생리통 등으로 고생하는 여성들이 많다"며, "이를 그냥 지나칠 경우 큰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산부인과를 방문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서둘러 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이어 "일반 하이푸의 경우 환자가 엎드린 상태에서 물속에 배를 담근 후 초음파 치료를 시행하기 때문에 물이 흘러 넘치거나 정기적인 수급이 필요하다는 불편함이 있으며, 자궁근종이나 자궁선근증 외에도 장이나 방광, 골반에 무리가 갈 수 있다"며, "로열하이푸는 누워서 치료를 받기 때문에 환자는 스마트폰 이용이나 음악감상 등을 편하고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자신의 치료상황과 상태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은데, 로열하이푸 시술을 통해 이를 모두 확인 가능하며, 컨트롤할 수 있다. 아울러 당일 퇴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별다른 무리 없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출처] 스포츠조선닷컴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701250100193400013376&servicedate=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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