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일 박사 - 난소암 진단용 다중 바이오마커 및 용도에 관한 특허를 출원
레지온의 대표인 권용일 박사 (강남권산부인과 대표원장) 는 가톨릭의과대학 산부인과 교수로 재직 중이던 2001년 한국과학재단에서 국비장학금을 받아 단백체 (Proteomics)연구를 주제로 하여 미국 국립보건원 (NIH, USA)로 유학을 떠나 약 2년간의 연구를 마치고 귀국하여 지금까지 난소암 조기진단 바이오마커 연구를 해왔습니다.
권용일 박사는 난소암 관련 연구를 위하여 아산생명공학연구소 김경곤박사팀 및 강남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김재훈 교수팀, 한국질량분석학회 등과 협력하여 난소암 환자 혈액시료와 관련된 LC-MS (액체크로마토그라피, 질량분석), Q-TOF (Time of Flight) 기반의 단백질 정성 및 정량 분석 플랫폼을 구축하였고, AI (인공지능) 기반 기술을 이용한 통합분석으로 CA125보다 민감도 및 특이도가 우수한 단백질 조합을 선별가능하여, 이 연구를 바탕으로 2020년 11월 SCIE 국제저널인 Cancer에 발표하였으며, 연구결과 정리 및 특허출원을 위해 2021년 레지온을 설립 바이오분야 특허 전문법인과 협력하여 2021년 6월 특허출원을 완료하였고, 2022년 5월 특허결정서를 수령하였습니다.
항상 여성건강에 집중하여선도하는 강남권산부인과 권용일 대표원장은 또한 자궁보존치료에 전념하여 신의료기술인 하이푸 및 로봇수술을 이용하여 자궁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많은 여성들에게 희망을 드리고 있습니다....
레지온의 대표인 권용일 박사 (강남권산부인과 대표원장) 는 가톨릭의과대학 산부인과 교수로 재직 중이던 2001년 한국과학재단에서 국비장학금을 받아 단백체 (Proteomics)연구를 주제로 하여 미국 국립보건원 (NIH...
강남권산부인과 | 2022-06-10 | 6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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